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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말씀 (1120) 제집 늙은이를 받들어야 남의 집 늙은이도 ....
박서림  (Homepage) 2017-08-20 05:46:54, 조회 : 221, 추천 : 61

文王受命 (성호사설 9- 72)

西伯 = 文王

伯夷나 太公도 西伯이  늙은이를 잘 받든다는 소문을 듣고 그에게로 돌아왔다
太王이나 王季였다면 오지 않았을 것이다.
노인에게 田地를 마련해주고 농사와 길쌈을 가르쳐 주었다
환과고독에게까지 미치게 했다

紂가 天下를 잃어버린 것은 백성을 너무 부리고
부세를 중히 하여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했기 때문이다.

"제집 늙은이를 받들어야 남의 집 늙은이도 늙은이로 여기고,
제집 어린애를 사랑해야만 남의 어린애도 어린 애로 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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